직장인들의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점심메뉴는?
바로 집밥 같은 식사면 고민도 필요없을듯!!!
63빌딩 근처에 위치한 편안한 분위기와 착한 가격의 집밥 메뉴로 제육볶음 맛보고 왔어요!
그렇게 오랜만에 다시 찾은 식당은 63빌딩 근처 시범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한식당 '만나집'입니다.
왠만한 한식 메뉴는 다 가능한 듯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곳인데 예전에 제육볶음의 맛의 생각이 나서 다시 친구와 방문을 했습니다.
상가 좌측 외부에서 들어오는 문을 들어서면
계단을 내려오는 방식으로 입장합니다.
메뉴는 제육볶음으로 정하고 왔지만
소개 한번 드려요.
작년 초에 왔었는데
제육볶음 가격은 2,000원 인상되었네요.
(예전 가격이 너무 착했죠)
백반 메뉴만으로도 손색이 없는 맛있어 보이는
기본찬들이 바로 나오는데요.
며치와 오이무침은
나중에 추가하였어요.
이 식당만의 양념으로
무심하게 뜍딱 볶은 것 같은데
비주얼이 상당히
먹음직스럽죠?
한상 차림 전체 샷입니다!
다른 메뉴도 궁금하지만
이곳을 좋아하는 친구와 오면
항상 이 메뉴만 주문하게됩니다.
63빌딩 근처
가성비 좋은 집밥 느낌
점심 메뉴를 찾으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45
7동 지하1층 2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