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게 먹은 저녁자리 이후에도 2차 모임의 아쉬움이 남을때 있으시지요?
배는 부르고 가벼운 메뉴로 추가 자리를 갖고자하는 경우 찾아가고 싶은 곳!
배는 부르고 가벼운 메뉴로 추가 자리를 갖고자하는 경우 찾아가고 싶은 곳!
최근에 방문한 맛의 경험을 공유드리고 싶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추억의 꼬치요리 맛집
얼마전 지인 모임에서 저녁자리를 마치고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에 방문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꼬치메뉴가 유명한 오랜 맛집, '투다리'입니다.
식사한곳이 신촌 지하철역 인근이라 근처 현대백화점 신촌역 뒷편에 위치한 '투다리 신촌1호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방문을 하던 곳인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당연한 말이지만 외관은 현재 트렌드에 맞게 많이 변하였습니다. 하지만 '투다리'란 이름만 들어도 '부담없이 한잔하기 좋은 곳'이 연상이 됩니다.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았던 20대 초반 꼬치 하나에 단무지만으로도 소주잔을 기울이던 추억은 오랜기간동안 잊혀지지 않고 기억이 됩니다.
그런 추억의 투다리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런 방문도 벌써 2~3년만입니다.
📍 매장 위치 & 영업시간
주 소 :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0 1층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 250m
영업시간 : 매일 17:00~03:00
📍매장 분위기
다른 매장과 다름없이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우리는 다행히도 한편은 남은 4인용 테이블에 자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조금은 어두운 듯해도 한잔하며 이야기하기에는 충분한, 차분한 손님들과 다소 시끌벅적하게 이야기하는 다양한 손님들이 공존합니다.
📍 메뉴
주로 주문하는 메인메뉴인 꼬치류와 어묵탕 등 외에도 현재는 참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꼬치류, 어묵탕류, 전골, 부대찌개, 먹태, 한치, 노가리 등
우리는 그와중에 건강음식을 선호하는 멤버가 선제적으로 **말이 시리즈인 꼬치류 2가지 메뉴를 주문합니다.
- 아스파라거스말이, 팽이버섯말이
사진으로 보니 명절때 먹는 산적꼬치의 비주얼인데, 이 메뉴는 아스파러거스말이 꼬치입니다.
술 안주이기는 하지만 푸릇한 채소가 보이는 안주라서 건강의 믿음을 더 가지고 맛을 봅니다.
아스파라거스의 아삭한 식감과 겉을 감산 고기의 고소함이 정말 잘 어울러집니다. 건강한 느낌이 들면서도 술안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메뉴! 한입 베어 물 때 터지는 체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엔 팽이버섯말이 꼬치입니다. 이미 저녁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온 터라 이렇게 다소 가벼운 안주가 너무 좋고, 한두잔 더하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 참 좋습니다.
팽이버섯 특유의 쫄깃쫄깃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씹는 재미를 제데로 줍니다. 짭조름한 소스가 잘 베어 있어서 시원한 맥주나 하이볼도 조합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런분들께 추천!
○ 2차 모임자리에서 헤비하지 않은 가벼운 안주가 있는 곳
○ 오래전의 추억도 기억하고 가성비도 좋은 술집을 찾으시는 분
○ 다양한 종류의 꼬치와 어묵탕 등을 선호하는 분
○ 오래전의 추억도 기억하고 가성비도 좋은 술집을 찾으시는 분
○ 다양한 종류의 꼬치와 어묵탕 등을 선호하는 분
○ 추천 주종 : 생맥주, 레몬소주, 하이볼
📍개인 경험에 따른 추가 멘트
일전에는 사당역 인근의 투다리 매장을 몇번 방문했는데, 기본안주로
반지과자 또는 반숙 달걀 프라이가 있었는데 이 곳 신촌점에는 없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메인 메뉴를 맛보러 가는 것이지만 차이점이 있어 의견 추가해 봅니다.



